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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YouTube 만세!!

윤구현 2010. 3. 23. 11:55
mp3 player가 생겨 출퇴근 시간이나 일할 때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한동안 최신 가요들(~월 ~주 인기가요 100곡 같은...)을 들으며 다녔는데 요즘은 다른 노래들을 듣습니다.

전에 DrChoi님이 알려주신 YuoTube를 mp3로 변환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좋아하는 노래를 담는데요. 정말 좋은 노래가 많아요... 더군다나 대부분 라이브입니다 !!


산울림... '아주 늦은 여름이었을거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같은 음악은 정말 명곡입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워낙 '요즘' 유명 밴드이니 패스...
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 '이웃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를 들어보세요...

시작은 부활의 음악을 들으면서였어요. 부활 1, 2집은 있지만 나머지 앨범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요... 이승철 이외의 보컬이 참여한 부활에 익숙하지 않아서였나 봅니다. 물론 'lonely night'이나 '사랑할수록'은 다 아는 노래이지만 나머지 노래는 많이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지금 보컬인 정동하... 이 친구 꽤 매력있네요. 현재의 이승철이 부른 '희야'보다 정동하가 부른 '희야'가 더 부활 답습니다. 밴드음악은 보컬이 아니라 밴드 구성원 모두의 작품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덕분에 부활 앨범도 하나 샀습니다.

Michael Buble...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절대 요즘 가수라고 여겨지지 않는 캐나다 가수이죠. 이번 동계올림픽 폐막 공연에도 참여했습니다.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Joan Baez때문인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외모를 가진 가수가 또 있었을까요....
아래는 65세의 존 바에즈의 공연입니다. 존 바에즈의 목소리는 나이가 들어도 전혀 줄어들지 않네요...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YouTube는 정말 보물 단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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