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에 LUV4US님이 "스타벅스 크기에 따른 커피 함량"이라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LUV4US님의 계산에 따르멘 사이즈가 커질 수록 1mL당 단가도 낮아진다고..... ^^*
스타벅스 커피는 숏, 톨, 그란데, 벤티 네 가지 사이즈가 있고 아메리카노의 경우 숏 사이즈는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넣고 사이즈가 커질 수록 하나씩 샷이 추가됩니다.
결과적으로 사이즈가 커질 수록 에스프레소 샷의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더 진한 커피가 됩니다)
그런데...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샷은 한 번에 두 잔씩 나옵니다. 물어보니 한 잔씩 뽑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숏이나 그란데를 주문하면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버립니다!!
물론 손님이 이어질 때는 그러지 않겠죠.
한가한 시간에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안타깝게도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버리는 것이 되니...
앞으로는 항상 벤티 사이즈를 먹어야 겠습니다....
LUV4US님의 계산에 따르멘 사이즈가 커질 수록 1mL당 단가도 낮아진다고.....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논리면 제약회사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이 정부냐 기자냐... (0) | 2010.10.19 |
---|---|
방송의 맛집. 왜 항상 맛 있지 않을까? (3) | 2010.08.12 |
환경을 위해서 스타벅스에서는 톨이나 벤티 사이즈로 아메리카노를 먹어야겠다 (0) | 2010.06.25 |
오믈렛을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6) | 2010.05.17 |
vista 사용자 키 설정... (2) | 2010.04.23 |
도로사이클은 팀경기... 그런데 쇼트트랙도?? (0) | 2010.04.21 |
댓글
공지사항
- Total
- 990,447
- Today
- 11
- Yesterday
- 127
TAG
- 항바이러스제
- 하브릭스
- 넥사바
- 간암
- 세비보
- 간사랑동우회
- 백신
- 민영보험
- Nexavar
- 간경변증
- 손해보험
- 클레부딘
- 간경화
- 간염
- 편강세한의원
- 엔테카비어
- ING생명
- 제픽스
- 고지의무위반
- B형간염
- 헵세라
- 윤구현
- 간경변
- 생명보험
- 레보비르
- A형간염
- C형간염
- 대한간학회
- 바라크루드
- 아데포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