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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이 국무총리실로부터 제출받은 ‘각 부처 블로그 기자단 운영 현황 및 예산지원 현황’에 따르면 블로그를 운영 중인 39개 부처(8월 기준)는 기사 1건당 3만~2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총리실·외교통상부·환경부와 특허청, 국민권익위가 5만원을 지급했고, 국방부는 6만원, 방송통신위원회와 국토해양부는 7만원, 문화재청은 15만원이었다.

기사에 대한 심사 절차가 있다고 밝힌 부처의 고료는 더욱 높았다. 소방방재청과 중소기업청, 문화체육관광부는 각각 10만5000원, 20만원, 10만원을 기사 1건당 고료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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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각 부처의 블로그에서는 찬반 논쟁보다는 정책을 홍보하는 내용으로만 채워져 있어 ‘블로그 기자단이 국정홍보단이냐’는 논란도 계속돼 왔다.

결국 네티즌과 소통하겠다면서 블로그를 개설해 놓고 비교적 고액의 고료를 블로그 기자단에 지급해 입맛에 맞는 기사들로만 채우려 했던 셈이다. 


며칠 전 기사입니다. 
정부 각 부처의 블로그가 돈 받고 쓰는 것은 알겠습니다. 
지식 노동자에게 원고료를 준다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그런데...
인터뷰한 사람의 이름은 틀리지 말아야죠... 
더군다나... 11월 2일 포스트에 댓글로 오타가 있다고 지적했는데 
이어지는 다음 포스트(11월 8일)에 똑 같이 오타를 내는 것은 좀 아닙니다.. 

돈을 받았으면 일은 제대로 해야죠.... 댓글도 확인하시고... 




댓글
  • 프로필사진 비공개 고료 4개월이 넘도록
    돈을 제 때 주지 않는 정부기관도 많답니다.
    기자단 운영에 제대로 박차를 기여하지도 않을거면서
    기자단을 뽑은 건.......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2011.07.29 18:15
  • 프로필사진 윤구현 여전히 인터뷰한 교수님 이름이 잘못 나오고 있습니다... -_- 2011.07.29 19: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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