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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뉴스24의 기사입니다.

아래 내용은 그에 대해 MS에 문의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결론은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메일 서비스인 '핫메일(Hotmail)'에서 메일이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AP, LA타임즈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 온라인 포럼에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글이 지난해 11월초 이후 476페이지에 달한다.
후략....
저 역시 경험습니다....
핫메일은 제가 7-8년전부터 주로 쓰는 메일이었고
해당 계정은 2009년 7월부터 메인으로 쓰는 계정이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2009년 7월 10일과 2010년 5월 4일 사이의 메일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 그 나머지 메일들도 한글로 된 제목과 받는 사람 이름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핫메일은 제가 7-8년전부터 주로 쓰는 메일이었고
해당 계정은 2009년 7월부터 메인으로 쓰는 계정이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2009년 7월 10일과 2010년 5월 4일 사이의 메일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 그 나머지 메일들도 한글로 된 제목과 받는 사람 이름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아래 내용은 그에 대해 MS에 문의해서 받은 답변입니다.
결론은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핫메일을 주로 쓴 이유는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outlook express나 MSoutlook을 이용하면 오프라인에서 받은 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메일을 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이동 중에 메일을 확인하거나 쓰는 일이 잦습니다).
또 메일 편집이 쉽고 표를 그리거나 exel 작업을 메일로 옮기기도 쉽습니다.
아이폰이 생기고 나서 오프라인이라는 개념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굳이 핫메일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gmail 의 편집 기능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냥 옮기기로 했어요..
이제 제 주된 메일 계정은 gmail입니다.
ps. 다음 메인에 소개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문자는 그닥....

또 메일 편집이 쉽고 표를 그리거나 exel 작업을 메일로 옮기기도 쉽습니다.
아이폰이 생기고 나서 오프라인이라는 개념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굳이 핫메일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gmail 의 편집 기능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냥 옮기기로 했어요..
이제 제 주된 메일 계정은 gmail입니다.
ps. 다음 메인에 소개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문자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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