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제(2011-1-3) 기사입니다. 


중간에 보면 "간해부도"가 있습니다. 


이게 제가 편집한 이미지거든요... 어떻게 아느냐... 
"비장에서 간으로 가는 정맥"이라는 표현 때문입니다..... 보기에도 이상한(?) 표현이죠?

저건 splenic vein(비장정맥)입니다. 

2007년 간사랑동우회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인터넷으로 다운 받은 이미지에 설명을 적은 것이었습니다. 간경변증에서 비장비대와 혈소판 감소를 설명하기 위해 적은 설명이었습니다. '비장정맥'이라고 적으면 회원들이 알 수 없거든요. 

간사랑동우회의 해당 글은 http://www.liverkorea.org/zbxe/liverdisease/1133 입니다. 신문 기사에서는 글씨 크기만 키웠네요... 


별 거 아닌 일에 포스팅까지 하는 이유는...
실은 저 이미지를 다른 곳에서도 봤기 때문입니다. 작년 10월 모 대학병원의 간질환 공개강좌 때 교수님의 슬라이드에 저 이미지가 있어 좀 민망했거든요... 정식 표현도 아닌데 말이에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