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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액션 영화 중 하나
이 영화는.. 그러니까... 스필버그가 만든 드림웍스의 창립작이다. 그만큼 공들인 작품이라는 거...

1994년에 만든 드림웍스는 1997년 세 편의 영화를 내놓는데 '피스메이커', '아미스타드', '마우스헌트'... 이중 아미스타드는 나름 작품성을 기대하고 만들었느나 별로 결과가 좋지 못했고, 수익이 좋기는 했지만 코미디 영화를 창립작이라고 하는 것도 좀.... ('마우스 헌트'의 고어 버빈스키는 이후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감독했다)

상업 영화사로서는 '피스 메이커'에 큰 기대를 할 만한 상황이었을 듯.... 

그런데 감독은 의외의 미미 레더... 그 전에는 영화를 만든 적이 없고 TV영화나 드라마를 만들던 감독, 드림웍스로는 꽤나 고심했을 듯 하고 기억으로는 미미 레더 조차 의아해했다고....('ER'을 좋게 본 스필버그의 선택이라고...)

미미 레더와 드라마 'ER'에서 함께 일하던 조지 클루니가 주연으로... 조지 클루니도 'ER'의 주연으로 주목 받기는 했지만 그때까지 메이저 영화 주연이지는 않았음.... 

미미 레더의 이후 작품 '딥임팩트'를 보면 왜 그녀가 꾸준히 상업영화에 남지 못했는지 모르겠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소재였던 '아마겟돈' 보다 100배는 나은 작품인데.... 그에 반해 마이클 베이는 헐리우스에서 현재 최고의 상종가를 치고 있고... 



'피스메이커'에서도 결국 미국 본토에서 핵폭탄이 터지지 않았고 그것을 아쉬워하는 관객이 많았는데...(다른 이유는 아니고 왜 테러리스트들은 항상 막판에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리는지에 대한 황당함때문에...) 그 아쉬움은 '썸 오프 올 피어스(2002)'로 달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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