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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라이언의 연기 변신이 주목받은 작품...
그러나 맥 라이언의 비중이 생각보다 작았고 결과가 좋지는 않았다. 

또 다른 주연인 덴젤 워싱턴은 바로 전 해에 개봉한 '크림슨 타이드'의 정의로운 군인과 많이 겹쳐 보이는 역할이다. 

다시 영화를 봤을 때 가장 눈이 가는 배우는 멧 데이먼... 

멧 데이먼의 경력을 보면 '커리지 언더 파이어'는 첫 출연작이나 다름 없다. 첫 주연작은 바로 다음해에 개봉한 그것도 무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무려 존 그리샴 원작의 '레인메이커'... 이 영화에서의 모습 때문에 '레인메이커'에 출연할 수 있었다고.... 


이 영화는 간단히 정리해서 덴젤 워싱턴이 멕 라이언에 대한 공적조서를 작성하는 과정이다. 극중 과거인 멕 라이언과 함께 출연하는 장면의 멧 데이먼의 모습은 평소 우리가 보는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데 극중 현재인 증언을 하는 멧 데이먼의 모습은 이렇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는 멧 데이먼을 그냥 지나는 단역 배우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외모의 변화를 알아채지도 못했고.... 지금이야 가장 Hot한 배우 중 한 명이지만... 

멧 데이먼이 이렇게 변하는 이유가 영화의 줄거리 그 자체.... 


인터넷에서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이런 면 때문에 '레인메이커'에 멧 데이먼을 캐스팅했다고...

멧 데이먼은 이 영화를 위해 40파운드(약 18kg)를 감량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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