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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4일 여러 매체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양승조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근거해 C형간염이 50대 이상, 여성에서 증가한다는 보도를 내보냈습니다....
기사들은 양승조 의원의 발언을 인용하여 다름과 같은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의학신문
양승조위원장은 "C형간염은 수혈, 성(性)접촉, 오염된 주사기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피어싱(piercing), 문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이 가능하다"며 "초기 증세가 경미하고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스포츠 조선
양승조 위원장은 "C형간염은 수혈, 성(性)접촉, 오염된 주사기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피어싱과 문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이 가능하다"며.....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610050100021630001393&ServiceDate=20161004
충북일보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C형 간염은 수혈, 성(性)접촉, 오염된 주사기 사용, 소독되지 않은 침 사용, 피어싱(piercing), 문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초기 증세가 경미하고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한의신문....
이에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양승조 위원장은 “C형간염은 수혈, 성(性)접촉, 오염된 주사기 사용, 피어싱, 문신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병이 가능하지만 초기 증세가 경미하고 진행 속도가 더딘 경우가 많다”며....
한의신문은 "소독되지 않은 침"을 빼고 보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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