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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8 KBS 소비자 고발에서는 약물 부작용을 겪은 환자들이 제대로된 보상체계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약에 의한 부작용이 나왔지만 그 중에는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레보비르에 의한 부작용도 소개되었습니다.

 

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KBS 소비자 고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방송 중 레보비르에 대한 부분만 캡쳐한 것입니다.


방송 이후에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약물 부작용인지 몰랐다, 레보비르를 계속 먹어야 하는지 걱정된다는 글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레보비르에서 근무력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허가사항에 등재된지 5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의료인들이 이 내용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혹시 방송에서 나온 것과 유사한 증상이 있는 레보비르 복용 만성B형간염환자들은 주치의께 말씀드리십시오.

 

레보비르에 근무력증은 흔치 않은 부작용입니다. 아직 발생빈도는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1%정도에서 나타나는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이 수치는 자발적으로 보고된 숫자일 뿐이고 환자와 의사 모두 모르고 있어 보고되지 않은 분들은 제외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세비보에서는 2년에 약 6%에서 근무력증이 발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효과를 잘 보고 있는 환자분들은 미리 약을 중단하거나 바꾸실 필요가 없습니다. 부작용이 없는 환자가 훨신 더 많습니다. 특히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것은 만성B형간염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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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9 레보비르 부작용에 의한 근무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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