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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요즘 환자모드...

윤구현 2009. 3. 30. 11:03
지난 주에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지지난주부터 발에 물집이 생겨 '날도 추운데 무좀인가...' 하고 라미실을 열심히 바르고 있었는데요.
수요일 손바닥에도 조그만 물집이 있는 겁니다...  '헉!!'

아는 피부과 선생님이 개원을 하셔서 인사차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겸사겸사 찾아뵈었죠...

일단 보시더니 '무좀 같네요.... '
저 '손닥에도 있는데요...'
선생님 '어 그럼 무좀이 아닌데'
좀 보시더니 '폼포릭스에요. 이거 2주 정도 바르시면 될 겁니다.'
하시고 '아드반탄'이라는 꽤 쎈 스테로이드 연고를 주셨습니다.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옮기는 병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이름이 귀엽지 않나요? "폼포릭스"

그리고 간 김에 이마에  이마에 생기고 있는 여르듬 치료제도 받아왔습니다. 이건 샘플로 굴러다니는 것을 주시네요... ^^*




그리고
가끔 담이 결려 고개가 잘 돌아가지 않는데
지지난주 일요일에도 그랬습니다. 아주 미미한 정도였죠...
그러다... 집(수유리)에서 신촌까지 자전거를 타고 왕복을 했더니 증상히 심해졌어요...
자전거를 타면 계속 고개를 드는 자세가 되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1주일 째 고개 숙이기가 힘드네요...
오늘은 가슴에까지 통증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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