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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브레이크뉴스에는 " '비아그라' 부작용에 '토종' 발기부전 치료제 뜬다 "라는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데요. 식약청이 발표한 그간 보고된 비아그라의 부작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고된 부작용 중에는 안명홍조가 23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수는 많지 않았지만 녹내장(10건), 위암(4건), 음경장애(4건), 통증배뇨(3건), 결핵감염(2건), 간염바이러스 감염(2건), 다뇨증(2건)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01381&section=sc2 

비아그라가 없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것을 보고한 취지는 비아그라가 아니었으면 걸리지 않았을 세균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뜻이겠죠?
그렇다면 결핵이나 간염바이러스 뿐 아니라 모든 '성매개질환'도 부작용으로 보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전에 늑대별 선생님이 쓰셨던 글이 떠오릅니다.

미치겠네! 그게 아니거든요? - 간염치료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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