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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말 SBS드라마 '황금신부' 촬영 중 간암 치료를 받아 언론에 보도 되었던 강신일씨라는 연기자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 '공공의 적'에서 보여주었던 연기를 기억하실 텐데요. 

오늘 아직도 계속 투병 중이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지금은 MBC 드라마 '맨땅에 헤딩중'에 출연 중입니다. 


드라마를 보지 않는 분들도 강신일씨의 모습을 자주 뵐 수 있는데요. 

카스 광고에 출연 중이기 때문입니다.... 

카스 광고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간암 병력이 있는 분을 모델로 섭외할 생각을 한 게 누굴까요....
암 투병 후 건강하게 활동하는 것을 보면 의료, 건강 CF에 나오시는 것이 더 보기 좋을 텐데요.... 



물론 강신일씨는 술을 끊었다고 했습니다. 
2007년 인터뷰를 보면 기존에 간질환이 있으셨던 것 같고 간질환에 대해 잘 이해하시고 있는 것 같네요... 

강신일씨가 빨리 간암을 완전히 극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강신일은 지난해 10월부터 술과 담배를 끊었다. 큰 수술을 받은 입장에서 후배들에게 술을 끊으라는 조언을 해주고 싶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술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술을 얼마나 즐겁게 마시느냐가 중요하다. 나의 경우도 술 때문에 간암에 걸린 것은 아니다, 간암의 10% 미만이 알코올성 암이지 나머지는 간염 바이러스와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며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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