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mic을 가장 현실적으로 그린 영화가 아닐지... 마지막 장면은 다큐같은 영화에 극적인 면을 넣은 것이기는 하지만 사족이라는 생각이.... 기네스 펠트로의 열연이 특히 눈에 띄었다.... 임팩트 짱!! 온라인 평점은 형편없고(다음 6.3, 네이버 5.9) 전문가 평점도 높지 않다(다음, 네이버 모두 7.8). 사람들은 전세계적인 유행병(Pandemic)이 어떤 음모에 의해 생기고 영웅에 의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아웃브레이크' 처럼... 많은 좀비 영화들이 '좀비 바이러스' 출현이 정부나 대기업의 잘못된 실험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그리는데('28일 후', '레지던트 이블'들 처럼...) 그러나 영화의 대사처럼 전세계적인 유행병은 통제불가능하게 발생한다.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영화가 ..
사는 이야기/영화
2012. 1. 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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