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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60)
직접 경험한 MS 핫메일, 메일 사라지는 사고

오늘 아이뉴스24의 기사입니다. MS 핫메일, 메일 사라지는 사고 발생. 2011-1-3. 마이크로소프트(MS)의 메일 서비스인 '핫메일(Hotmail)'에서 메일이 사라지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AP, LA타임즈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S 온라인 포럼에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글이 지난해 11월초 이후 476페이지에 달한다. 후략.... 저 역시 경험습니다.... 핫메일은 제가 7-8년전부터 주로 쓰는 메일이었고 해당 계정은 2009년 7월부터 메인으로 쓰는 계정이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2009년 7월 10일과 2010년 5월 4일 사이의 메일이 없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또 그 나머지 메일들도 한글로 된 제목과 받는 사람 이름이 표시되..

사는 이야기 2011. 1. 3. 09:12
너희부터 잘해라 - 페이스북에 키스방,유흥업소 광고가 실린다는 머니투데이 기사

오늘 머니투데이 기사입니다. 앗! 페이스북에 키스방·유흥업소 광고가? 머니투데이. 2010-12-11. (2010년 12월)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페이스북에 유흥업소 광고가 게재돼 물의를 일으켰다. 특정 유흥업소를 소개하는 광고로, 광고를 클릭할 경우 해당업체로 이동하도록 구성됐다. 현재 이 광고는 노출되고 있지 않지만 한동안 페이스북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 글을 쓰면서 페이스북에 접속해 봤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유흥업소 광고가 뜹니다. "유흥의 메카 선릉에 위치한 강남 초대형 럭셔리 풀코스 룸싸롱" 광고입니다... 기사의 말과는 달리 모든 유흥업소 광고가 없어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사는 이런 문제가 생긴, 그리고 규제가 되지 않는 이유로 1. 국내 법인이 없어 미국 본사에서 광고..

사는 이야기 2010. 12. 11. 11:54
한 달 만에 htc 넥서스원을 떠나 보내며...

한 달 전쯤 htc 넥서스원으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LG텔레콤의 블링블링이 워낙 음질이 좋지 않다는 말씀을 주위에서 많이 해서 핸드폰을 바꿀 생각이었는데요. 아이폰4는 비싸고 적정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찾고 있었는데요. (나에게 다시는 LG텔레콤과 캔유를 쓰지 않게 만듣어준 블링블링... -_-) 강원도 강릉의 판매자가 4,5만원 요금제를 24개월 쓰면 '기계값, 가입비, 유심' 모두 면제인, 그러니까 자기 부담금이 없다는 조건을 올려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당장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번호이동이기 때문에 강릉에서 휴대폰을 받을 때까지 전화기를 쓸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그 정도는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한 10 여일 잘 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전화기가 켜지지 않았어요...

사는 이야기 2010. 11. 17. 12:57
돈을 받고 쓰는 건데 제대로 해야죠...

기사 1건에 20만원까지!… 정부 블로그기자단 ‘요지경’ 2010-11-5. 경향신문. ... 전략 한나라당 이성헌 의원이 국무총리실로부터 제출받은 ‘각 부처 블로그 기자단 운영 현황 및 예산지원 현황’에 따르면 블로그를 운영 중인 39개 부처(8월 기준)는 기사 1건당 3만~2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총리실·외교통상부·환경부와 특허청, 국민권익위가 5만원을 지급했고, 국방부는 6만원, 방송통신위원회와 국토해양부는 7만원, 문화재청은 15만원이었다. 기사에 대한 심사 절차가 있다고 밝힌 부처의 고료는 더욱 높았다. 소방방재청과 중소기업청, 문화체육관광부는 각각 10만5000원, 20만원, 10만원을 기사 1건당 고료로 주고 있다. .... 중략 그러나 각 부처의 블로그에서는 찬반..

사는 이야기 2010. 11. 11. 11:40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자

예전에 제가 사회복지관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대학을 갓 졸업해 사회복지 시설, 기관에서 일하는 초입 사회복지사들은 보통 여러 갈등을 겪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월급이 매우 작고요.... 더 큰 갈등은 대학에서 생각하던 것과는 꽤 다른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만나는 것보다 서류와 씨름하는 일이 많습니다. 또 일하는 기관의 이해하기 어려운 시스템들도 꽤 있습니다. 서류와 씨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회복지기관, 시설에 예산을 주는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지도감독 기관에서는 일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서류밖에는 없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사회복지 시설, 기관입장에서는 서류를 잘 갖춰 놓아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서류..

사는 이야기 2010. 10. 28. 22:33
그런 논리면 제약회사로부터 로비를 받은 것이 정부냐 기자냐...

아침 Daum의 메인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발표한 자료로 약값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상위 30개 약들 대부분이 선진7개국 약값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에 나온 이미지를 보니 좀 이상합니다.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한국소비자는 봉? 제약사들 약값 바가지! 손 의원에 따르면 2005~2009년 동안 약제비 청구금액 상위 30개 의약품의 가격을 외국약가와 비교해본 결과, 해외에 판매되지 않는 4개 의약품을 제외한 26개 의약품이 선진국들보다 비싸게 판매됐다. 30개 의약품 중 26개 의약품이 선진국보다 비싸다고 했죠. 기사에 나온 표를 보시고 직접 세어 보세요.... (제픽스와 헵세라는 외국에 비해 많이 싸네요. 그간 비싸다는 이유로 보험급여를 제한..

사는 이야기 2010. 10. 19. 10:24
방송의 맛집. 왜 항상 맛 있지 않을까?

RSS를 구독하는 블로그에 올라온 글입니다. 방송에서 보는 맛집 소개 얼마나 신뢰가 가십니까? 치질완전정복. 2010-8-10. 위 글에 나온 것처럼 방송에 소개된 맛집이 항상 맛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맛이 없고, 서비스도 엉망인 곳이 드물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을 잘 살펴보면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TV에서 맛집을 소개하는 방송들은 대부분 매일 방송되는 프로그램의 한 꼭지이거나 1주일에 한 번 방송되는 프로그램에서 여러 곳이 소개됩니다. 매일 방송되는 프로그램들은 한 방송에서 5-6개의 꼭지가 나옵니다. 1주일이면 25-30개의 꼭지가 방송되는 것이죠. 방송의 소재를 찾는 것은 주로 작가들입니다. 그럼 이 작가들이 맛집을 직접 방문해 선정할까요?? 그럴 수 없습니다. 공중..

사는 이야기 2010. 8. 12. 21:39
환경을 위해서 스타벅스에서는 톨이나 벤티 사이즈로 아메리카노를 먹어야겠다

전에 LUV4US님이 "스타벅스 크기에 따른 커피 함량"이라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는 숏, 톨, 그란데, 벤티 네 가지 사이즈가 있고 아메리카노의 경우 숏 사이즈는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넣고 사이즈가 커질 수록 하나씩 샷이 추가됩니다. 결과적으로 사이즈가 커질 수록 에스프레소 샷의 비율이 더 높아집니다.(더 진한 커피가 됩니다) (LUV4US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이미지) 그런데... 스타벅스의 에스프레소 샷은 한 번에 두 잔씩 나옵니다. 물어보니 한 잔씩 뽑을 수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그래서... 숏이나 그란데를 주문하면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버립니다!! 물론 손님이 이어질 때는 그러지 않겠죠. 한가한 시간에 그란데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안타깝게도 에스프레소 샷 하나를..

사는 이야기 2010. 6. 25. 13:32
오믈렛을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흔치는 않지만 아주 가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할 때 꼭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맛있는 오믈렛입니다. 네. 오무라이스를 시켰을 때 밥을 싸고 있는 계란 부침이 바로 오믈렛이죠... 계란말이와 오믈렛의 차이는 전체적으로 덜익은 부드러운 계란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오믈렛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꼭 만들어 먹으리라 다짐을 했는데요... 주저하게 만든 것은 바로.. "눌러붙지 않는 후라이팬" 이었습니다.... 오믈렛의 재료는 간단합니다. 우유와 계란과 소금만 있으면 돼요.. 나머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그러나 오믈렛이 후라이팬에 눌러붙는다면.... 끔찍하지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사진 출처는 이미지 안에 있네요...) 새로산... 오믈렛을 만들기에 적당한 크기의 후라이..

사는 이야기 2010. 5. 17. 11:33
vista 사용자 키 설정...

어제, 오늘.. 게시판에 글을 쓰다가 대형 사고가 한 번씩 있었습니다. 제가 쓰는 thinkpad 노트북은 방향키 위에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키가 있어요.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방향키를 누르다 잘 못 누르기 십상입니다. 5분이상 글을 썼는데 모르고 "이전 페이지"를 누르면 쓴 글이 모두 날아갑니다. 홈페이지에 따라 자동 저장 기능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안 그런 곳은 정말 아노미 상태에 빠집니다.... 가끔 간사랑동우회나 다음 카페에 답을 안달고 넘어가는 글이 있다면 글을 쓰다 날린 경우라고 보셔도 됩니다. 한 번 이렇게 날리면 하루이틀은 그 글에는 댓글을 못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이 키를 죽이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어제는 키 두개를 뽑아 버릴까도 고민했어요. 사실 전혀 ..

사는 이야기 2010. 4. 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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