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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wlsnlwnsgh 어린이 보험은 어떻게 들어야 가장 합리적인 걸까요?
    남자아이 13년 2월생
    남자아이 15년 12월생
    삼성생명에 태아보험을 가입했는데 모두다 갱신형입니다. 유지해야하나요?
    2016.07.15 11:35
  • 프로필사진 윤구현 안녕하세요...
    보험은 갑작스러운, 큰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품입니다.

    어린이 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은 사망률이 낮고 병에도 잘 안걸리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의료비가 적게 듭니다.

    의료비는 나이가 많을 수록 많이 듭니다. 어른들의 보험료가 비싼 이유 중 하나입니다. 중년이상의 사람들은 보험료를 내다 아프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보다 높습니다. 낸 돈이 불어나는 기간이 짧습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보험은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이때 고민해야할 것이 바로 "화폐가치의 하락" 다른 말로 "물가상승"입니다. 돈의 가치는 꾸준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보험금은 같습니다...

    암진단금이 3,000만원 나오는 어린이 보험을 가입했다 하더라도 60년 뒤 이 돈의 가치가 3,000만원이지는 않습니다.

    물가상승률이 5%라면 60년뒤 돈의 가치는 5%로 떨어집니다. 진단금 3,000만원은 150만원의 가치가 됩니다..
    4%라면 270만원 정도, 3%라면 480만원 정도, 2%라면 900만원 정도, 1%라면 1,650만원 정도가 됩니다....

    요즘처럼 저금리에 물가상승률도 낮아도 아이가 주로 병에 걸리는 나이가 되면 보험금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100세보장 상품을 가입하더라도 아이가 크면 계약을 계속 추가해야 할 거에요...

    어린이 보험을 100세 만기로 너무 크게 가입하는 것보다 저축을 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아무리 저금이라고 해도 금리는 물가상승률 보다는 약간 더 높습니다. 이게 오래 쌓이면 큰 돈이 됩니다.
    2016.07.25 16:14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6.04.24 17:03
  • 프로필사진 윤구현 앗... 2580 작가님이신가요??

    블로그 방명록은 거의 안 봐서요.... 이제 봤습니다... -_-

    그냥 전화를 주셔도 되는데... 제 연락처는 쉽게 검색이 되고요.... -_-
    2016.05.11 17:28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2.08.14 14:41
  • 프로필사진 바그자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b형 간염 때문에 인터넷 검색을 통하다가 우연히 윤구현님이 쓰신 기사를 보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가족 중에 B형 간염 보균자 아무도 없습니다.) 작년 2011년 6월 27일 헌혈 하고 검사 결과가 나왔을 때
    HBsAg :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ALT도 16으로 정상 나왔습니다. 다른 것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수술을 해야 되는 관계로 피 검사를 했습니다. 2012년 2월 9일에 결과가 나왔는데요 ...
    HBsAG : Positive나왔습니다. 그리고 HBsAb에는 negative로 나왔습니다.(제 기억에는 확실치 않지만 예방접종 2 or 3번 했습니다. 2번 예방접종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GOT(AST) : 28 GPT(ALT) : 18 G-GTP : 42로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 밖에 다른 에이즈,매독, 고지혈증검사, 뇨검사,혈액응고,소변 및 신장질환 검사는 다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내과 원장님이 6개월마다 검사를 받으면 된다고 하면서 크게 걱정하지 말라고... 큰 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좀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까지 헌혈도 10번 넘게 하면서 B형 간염 전혀 걱정을 안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항원에서 양성 반응이 떠서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가 있는 건가요??? 그리고 저 상태가 많이 위험한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2012.02.15 16:55
  • 프로필사진 궁금이 안녕하세요. 저는 30세 남성입니다. B형만성간염이구, 14살에 활동성으로 인터페론주사 치료를 받았구요. 이후 전염성이 없다고 했나? 그렇게 상태가 호전되어서 지금은 따로 처방받는 약은 없고, 6개월에 한번씩 보건소에서 간기능검사만 받고 있습니다. 보통 5~15정도 높게 나오더라구요. 어떨때는 정상수치일때도 있구요. 무리안하려고 노력하고, 술은 ㅜ,.ㅜ 안마셔야 되는데 자꾸 뺀다고 눈치보이기도 하고 1~2달에 한번정도는 마시게 되네요 ..
    요즘 회사후배가 GNC라는 건강보조식품 브랜드에서 나온 밀크시슬이란 건강보조제를 먹는데 이게 간에 굉장히 좋다더라 술마셔도 안취한다. 그러는데 밀크시슬이라는 약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복용법도 5일먹고 2일 쉬고, 또 장기복용하지 말고 몇달먹고 한참 쉬다 먹으라고 하던데 이거 믿고 사먹어도 될까요?
    2011.07.21 20:45
  • 프로필사진 윤구현 안녕하세요...
    밀크시슬은 엉겅퀴의 일종이 주 성분으로 한 건강보조식품입니다. 흔히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엉겅퀴를 원료로 하는 간장약은 이미 있습니다. "실리마린"성분이 들어있는 레가론이 대표적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간장약 가운데 하나이죠. 약은 건강기능식품보다 더 엄격한 품질관리를 받습니다. 그래도 한 알 가격이 160원(하루 3알)을 넘지 않습니다. 정 드시겠다면 레가론을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하는 것 만큼 효과가 있지도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간수치가 정상일 때 이 약을 처방하는 간전문의는 거의 없습니다.

    보건소에서 간수치만 검사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절대 그래서는 안됩니다. e항원이 음성이 되신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다시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꽤 높은 비율에서 다시 바이러스가 증식하는데 이것은 보건소에서 검사하지 못합니다.

    간염보유자가 정기적으로 검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6개월 간격으로 복부초음파와 AFP라는 혈액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역시 보건소에서 검사가 안됩니다. 간수치가 오른 것은 몇달 늦게 발견한다고 별 문제가 없습니다만 간암은 6개월 늦게 발견하면 생존을 장담하지 못합니다. 또 간암은 말기가 되기 전까지는 증상이 없습니다. 솔직히 보건소에서 간수치만 검사하는 간염보유자를 내버려두는 보건소 의사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참고로... 30-50대 남자에서 사망률 1위 암은 간암입니다. 그런데 간암환자의 75%정도는 B형간염보유자에요. 꼭 내과에서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보건소는 다니지 마세요.
    2011.07.24 12:18 신고
  • 프로필사진 간염 보유자 가족 안녕하세요.
    환우여러분들의 쾌차를 기원합니다.
    가족중에 누나가 그동안 햅세라를 복용하다가 내성이 잦아들지 않아 병원에서 세비오를 추가복용하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햅세라와 세비오 중에 하나만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아 문의드립니다.
    세비오도 보험등재약품인데 왜 안된다는 것이죠?
    2011.04.19 15:51
  • 프로필사진 윤구현 앗. 질문을 너무 늦게 봤네요...

    두 개의 항바이러스제를 함께 먹으면 비싼 하나의 약만 보험적용 됩니다. 세비보이기 때문에 보험적용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두 개를 먹기 때문에 하나가 보험적용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약에 내성이 생겼을 때 다른 하나의 약을 먹는 것은 바꾼 약에서도 꽤 높은 비율로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반드시 두 개의 약을 함께 먹고 있습니다.
    2011.07.24 12:20 신고
  • 프로필사진 간염 보유자 가족 신문에서 새로 제작, 배포되는 간 질환 광고와 관련한 기사를 보고, 디딤돌을 건너고 건너 이 곳에 왔습니다.

    저는 아니고, 제 가족 중 한 명이 B형 간염 보유자입니다.

    이 사이트를 한참이나 두리번거리며 여러 글들을 읽었습니다. 간염에 관련한 글 뿐 아니라, 사는 이야기 글도 좋더군요. 읽기도 좋고, 윤구현 님 우리말 실력도 꽤 좋으신 듯 합니다. 뭐하시는 분인가 궁금해서 찾아보았으나 자신에 대한 소개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전문적 지식이 필요한 글들이 좀 보여서. 거의 일주일에 하나씩 글을 올리시니 시간이며 많은 공을 들이리라 생각합니다.

    즐겨찾기 해 놓았습니다. 윤구현 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2011.03.29 11:16
  • 프로필사진 윤구현 블로그에는 제 소개를 올리지 않았네요... ^^*

    제 소개는 간사랑동우회에 있습니다.

    http://www.liverkorea.org/zbxe/host
    2011.03.30 17:56 신고
  • 프로필사진 행복해지자 두바이 비자관련 질문인데요.. 기사를 보니, 작년 9월부터 간염 보균자에 대해서 취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있어서,, 그러면 현시점에 새롭게 입국하는 보균자에게도 거주비자를 발급하는지 ,, 자세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반드시 두바이에서의 거주비자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어서 절실합니다. 2011.03.15 13:14
  • 프로필사진 윤구현 저에게 메일로 질문하실 내용을 알려주시면
    그 글을 쓰신 분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두바이 취업이 가능하다는 글은
    http://www.liverkorea.org/zbxe/1140154
    였습니다.
    2011.03.17 08:47 신고
  • 프로필사진 Fantabulous 블로그에 좋은 기사들이 많네요. 종종 방문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항상 여러가지로 간질환 환자분들에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10.09.07 13:47
  • 프로필사진 보보스킹 안녕하세요. 전 간경화 환자입니다.
    얼마전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혈소판 수치가 10000이 나왔더군요.
    보통 이 정도 수치면 출혈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아직 그런 증상은 없습니다
    3개월전에 검사를 했을때에는 19000이였는데 3개월 사이에 너무 많이 줄었다는 생각에 이젠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젠 서울 경기권에 있는 종합병원에 다닐까도 생각중입니다.
    현재 바라크루드를 복용중이구요 복용시기도 대략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픽스를 먹었었는데 뭐가 원인인지 모르지만 혈소판이 떨어지니 겁이 나네요.
    여러분의 좋은 충고글 주시면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2010.07.15 22:41
  • 프로필사진 윤구현 혈소판이 10,000 이시면 꽤 낮으시네요...
    꼭 서울 경기권은 아니더라도 종합병원은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른 검사결과는 양호하신가요?
    2010.07.16 14:4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