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나기는 했는데... 얼마전 정기적인 검사를 위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모든 B, C형간염보유자와 간경변증환자는 간암조기발견을 위해 6개월에 한 번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늘 말씀드리는데 정작 제가 그러지 않아 글을 쓰기가 뻘쭘합니다. 10개월만에 받은 검사입니다. 초음파와 AFP 검사는 10개월 만에 받았고 HBV DNA는 이보다 좀 더 되어서 1년 반 만에 받은 것 같습니다. 유랑벽이 있어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받네요... 평소 찾아뵙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그때그때 받는데요. 이번에는 우리 간사랑동우회 홈페이지에서 상담해주시는 한우식 선생님이 계신 강북으뜸내과에서 받았습니다. (강북으뜸내과는 그간 여러 차례 다녀왔습니다. 저의 집과 멀지 않은 곳에 있고 가까이 사시는 장모님이 강북으뜸내과에서..
간사랑동우회
2010. 3. 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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