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이 새 소설을 냈다!! - 구월의 이틀
“제대로 된 우파청년 데리고 왔다”장정일, 10년 공백 깨고 장편소설 ‘구월의 이틀’ 출간 친일 원죄·좌파 원한 없는 2000년대 우파 대학생 통해 논리 없는 그들 통렬한 풍자 장정일을 아십니까? 그의 시나 소설, 희곡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30대 이상이면 그의 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한 편은 아실 것입니다. 그의 첫 번째 단편소설집의 대표작과 세 편의 장편소설이 영화화 되었습니다. 아담이 눈뜰 때(1993),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4), 너희가 재즈르 믿느냐(1996), 내게 거짓말을 해봐(2000) 그의 시 두 편도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샴푸의 요정(1988) - 황인뢰 감독, 홍학표/채시라 주연. 빛과 소금의 주제가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301, 302(1995)..
사는 이야기
2009. 11. 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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