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초 대한간학회는 “2011 만성B형간염 진료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2004년과 2007년에 이어 개정된 이번 가이드라인은 만성B형간염의 진료와 치료 뿐 아니라 B형간염의 가장 최신 지식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차차 정리해 보겠습니다만 오늘은 가이드라인에 대한 언론의 보도들을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번 가이드라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호되는 1차 약제와 선호되지 않는 약제를 뚜렷하게 구분하였다는 점입니다. 2007년 개정 당시에도 치료제들을 나열만했을 뿐 당시 미국과 유럽의 가이드라인과 같이 선호되는 약과 그렇지 않은 약을 구분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비판이 있었습니다. 관련 기사 : GSK ‘제픽스’, 시장퇴출 수모 겪나? 메디컬투데이..
간질환/B형간염
2011. 12. 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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