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믈렛을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흔치는 않지만 아주 가끔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할 때 꼭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맛있는 오믈렛입니다. 네. 오무라이스를 시켰을 때 밥을 싸고 있는 계란 부침이 바로 오믈렛이죠... 계란말이와 오믈렛의 차이는 전체적으로 덜익은 부드러운 계란의 맛이라고나 할까요.... 오믈렛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꼭 만들어 먹으리라 다짐을 했는데요... 주저하게 만든 것은 바로.. "눌러붙지 않는 후라이팬" 이었습니다.... 오믈렛의 재료는 간단합니다. 우유와 계란과 소금만 있으면 돼요.. 나머지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입니다.. 그러나 오믈렛이 후라이팬에 눌러붙는다면.... 끔찍하지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사진 출처는 이미지 안에 있네요...) 새로산... 오믈렛을 만들기에 적당한 크기의 후라이..
사는 이야기
2010. 5.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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