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할 때는 사전 양해를 구했으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기자분들이 이야기 없이 홈페이지와 블로그 내용을 인용해 기사를 쓰는 일이 종종있습니다. 회원들에게 보내는 전체메일을 보도자료로 보고 그대로 기사가 나간 적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외부에 내보내는 보도자료와 내부 회원들끼리 보는 글은 엄연히 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가끔은 이런 것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며칠 전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한 회원이 글을 주었습니다. 자신이 게시판에 올린 글이 기사에 인용되었다는 겁니다. 기사들은 보통 '닉네임 **' 하고 글쓴이를 명시하는데요. 문제는 이 분이 실명을 닉네임으로 쓰고 있었다는 겁니다. 간사랑동우회 홈페이지의 이름을 보면 대략 어떤 고민으로 그 글을 썼는지 짐작할 수 있겠죠? 당사자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토요..
간사랑동우회
2010. 3. 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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