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지 않는 사회복지사들이 아쉽다
제 전공이 사회복지입니다. 사회복지학계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의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생긴 학교이죠.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여러 동문들을 만났습니다. 금요일에는 사회복지계에 일하고 있는 동문들 모임이 있었고 일요일에는 대학동기 부친상을 다녀왔었습니다. 저는 지금 비록 사회복지 일을 하지 않습니다만 졸업 후 5년 정도 사회복지사로 일했고 지금 하는 간사랑동우회도 저 나름대로는 사회복지의 한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다만 이렇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사회복지라는 학문은 그냥 '좋은 일'하는 것 이상은 아닐 것입니다. 그냥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 정도로 생각하실 거에요.... 하지만 사회복지는 매우 여러 분야와 관련이 ..
사는 이야기
2010. 3. 1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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