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하고 정리하지 않은 주제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를 마침 언론에서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언론이 글쓰기를 재촉하는 군요. 오늘 말씀 드릴 내용은 민영보험의 소위 "고액암특약"입니다. 관련 기사 : 1억 보장이라더니 폐암ㆍ간암은 5000만원?. 한국경제. 2010-11-11. 민영보험회사의 암특약은 보통 진단금, 수술금, 입원금의 형태로 지급됩니다. 이중 진단금의 비중이 가장 큰데요. 대부분의 암특약은 '일반암'과 '소액암'을 구분하여 지급합니다. 소위 '소액암'이라고 하는 것은 '갑상샘암,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등입니다.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암이나 암 전단계일 때 지급합니다. 일부 보험회사들은 '고액암' 또는 '특정암'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진단금을 지급합니다. 각 보험회사마다 '..
민영보험
2010. 11. 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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