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랑동우회와 그 따라쟁이들 – 다음 이야기
지난 주 “간사랑동우회와 그 따라쟁이들”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여러 반응이 있었습니다. 간사랑동우회와 비슷한 이름을 쓰는 곳이 있는 줄(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소개한 곳들 가운데 한 두 곳은 알았는데 이렇게 여러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는 의견을 주신 분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글을 늦게 보낸 이유도 비슷한데요. 괜히 소개를 하는 것이 될까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가끔 정모 때 다른 카페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어 언젠가 정리해야겠다 생각하다 이제 글을 쓴 겁니다. 글 말미에 의사선생님들이 간사랑동우회를 소개할 때 주의하셔야 한다는 내용을 적었는데 지난 주 뵌 모대학병원 교수님께서도 이럴 줄 몰랐다면서 조심해야겠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 이런..
간사랑동우회
2011. 3. 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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