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요 언론을 떠들썩하게한 뉴스입니다. C형간염을 이유로 보험사기를 친 일당이 검거되었다는 것이죠. 거의 모든 매체에서 다뤘는데 여러 매체의 보도를 보면 사건의 정황이 짐작 됩니다. '특정질병'으로 40억원 보험사기 일당 검거 MBC. 2010-7-15. ◀ANC▶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서 보험금을 타내는 보험사기가 적지 않은데요, 이번에는 일부러 질병에 감염되서 보험금을 타낸 게 아닌가 의심되는 사례가 등장했습니다. 민성빈 기자입니다. ◀VCR▶ 보험대리점을 운영했던 45살 김모씨는 지난 2005년 성인병 특약이 강화된 보험 5개에 동시에 들었습니다. 한달 보험료만 60만원. 김씨는 또 가족과 자신을 따르던 폭력배 등 주변 사람들까지 30여명을 끌어들여 비슷한 조건으로 보험에 가입하도록 했습니다...
민영보험
2010. 7. 1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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