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충북 청주에서 19세 여성이 한약에 의한 부작용으로 간이식까지 받았으나 결국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몇 차례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기사 딸 사망신고 6개월 동안 못한 엄마의 사연. 뉴시스. 2010-9-17. “19살 억울한 죽음, 어찌 다 풀리겠는가”… 의료사고 한의사 금고형. 뉴시스. 2011-2-27. 얼마 전 이 판결의 판결문을 보게 되었고 판결문을 통해 사건의 내용을 보다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청주지법 2011.2.22 선고, 2010고단1681, 판결 : 항소, 업무상과실치사 사건의 요지는 이렇습니다. 2009년 1월 2일~6일 피해자는 접촉성 피부염과 오른손 중지와 약지에 붓기가 생기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의증)으로 충북대학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완쾌되지..
간질환/기타 간질환
2011. 12. 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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