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헌혈 어떻게 피해갈 것인가...
헌혈은 사회를 위한 가장 훌륭한 봉사활동의 하나입니다. 헌혈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 18게이지의 굵은 바늘은 공포 그자체입니다. 그것도 자주 하면 익숙해집니다만... 그런데 세상에는 헌혈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각종 혈액사고가 사회문제화 되면서 매우 엄격하게 헌혈할 수 있는 사람을 거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의학적인 검사로 헌혈 부적격자를 걸렀습니다만 요즘은 여기에 까다로운 문진과 BIMS라는 전산시스템을 통해 기존에 입력되어 있는 헌혈부적격자의 헌혈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예상치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아직도 일부 회사, 단체에서는 반 강제적인 헌혈을 합니다. 오너가 헌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부하들의 헌혈을 강요하..
간염으로인한사회적문제
2008. 4. 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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