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스타벅스 매장에는 "7월 7일 어쩌구저쩌구.. 젤리 팔찌를 드려요..."라는 안내판이 붙어있었습니다. 카페에 짱박혀 정리할 것이 있어 스타벅스에 갔더니 7월 7일이네요... '젤리팔찌를 얻어 볼까'하고 안내판을 자세히 보니 새로 출시된 젤리 음료(커피 젤리 프라프치노, 카라멜 커피 젤리 프라프치노, 아이스 바닐라 커피 젤리 라떼)를 먹어야 준다고 합니다. 그냥 사면 하나에 천원이구요. 계산해보니... 이름도 어려운 저 음료들이 늘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2,000원이상씩 비쌉니다. 그래서 그냥 통신사 할인으로 3,800원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2,000원으로 젤리 팔찌 두 개 구입.... 비싸다고 생각되시죠? 그러나 전에 8,700원짜리 나이키 젤리 팔찌 3..
사는 이야기
2009. 7. 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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